우선 대여 자전거를 타고 가이드와 함께 마을숲의 절경을 만끽합니다.

떠들썩했던 일상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을 릴랙스 모드로 바꿔줍니다.

몸을 움직였더니 슬슬 배가 고파지네요. 이제 바바 캠프장으로 이동합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힐링 명소에서 맛보는 대나무통 밥. 아마 훨씬 더 맛있게 느껴지실 거예요.

강변에 설치된 산림사우나에서 디톡스. 여름 시즌에는 그대로 강물로 입수도 가능하겠죠.

캠프장에 샤워 시설도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히메하루 비지터센터를 향해 우키하의 숲을 산책하며 산림이 가져다 주는 치유의 힘을 받아봅니다.

족욕으로 피로를 풀고 기운도 충전합니다.

마무리는 역시 맛있는 점심. 우키하의 신선한 식재료가 듬뿍 담긴 도시락을 원하는 곳에서 먹습니다.

이것으로 휴양 투어도 완료. 산림에 둘러싸여 나 자신을 찾아보는 시간, 꼭 체험해 보세요.